○ 인터미션
인터미션 화면에서 기체를 개조한다거나 강화파츠를 단다거나 파일럿에게 스킬을 달아준다거나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사이드 플랜」이다.
사이드 플랜에서 사이드 플랜 시나리오 발생, 강화 파츠 구입, 서브 오더를 할 수 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잊지말고 사이드 플랜을 체크하자.
※ 루트 분기 후나 시크릿 시나리오 후에도 사이드 플랜을 할 수 있다.
● 보너스 시나리오
특전과 DLC에 해당한다.
언제든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화려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주회차엔 클리어가 끝난 것은 보상만 받을 수 있다.
※ 주회차를 하기 전에 한 번 클리어하고 자금이나 TacP를 입수한 뒤 이어 하기를 하는 편이 이득이다.
● 서브 오더의 우선 순위
격추 수, TacP, 자금을 우선시하고, 경험치(시뮬레이터)는 뒷전으로 둔다.
전자의 세 개는 주회차를 해도 인계가 되므로 유용하지만, 경험치(레벨)는 인계가 안되므로 쓸모없어진다.
앞의 세 개를 채우고 여유가 될 때 경험치를 얻어두자.
○ 전투의 기초 지식
「정신 커맨드」와 「EX 액션」은 특히 중요하다.
초보자라면 우선 효과를 기억해두자.
난이도가 높을수록,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이 2가지가 필수이다.
강한 적이나 보스급은 반드시 「행운」, 「노력」을 쓰고 쓰러뜨리는 등, 지속적으로 해두면 막판 공략에 크게 영향을 준다.
이번 작품에선 「서포터 커맨드」라는 요소가 추가되어 더 복잡해졌지만, 전략성이 올랐다.
「자금 회수」 등은 매우 유용하므로 잊지 않도록 하자.
● 강적을 쓰러뜨리는 법
초반 ~ 중반엔 「집중」, 「섬광」, 「직감」, 「불굴」, 「철벽」을 쓰고 공격하는 것이 안전하다.
SP가 없거나 스스로 습득을 할 수 없는 경우라면 「감응」, 「선견」을 쓰자.
명중률이 80% 이하인 경우라면 「필중」을 쓰도록 하자.
후반엔 「열혈」, 「혼」, 「사랑」, 「용기」를 중심으로 싸우게 된다.
엄청 강한 적을 상대로는 「탈력」, 「교란」, 「분석」도 쓰도록 하자.
○ 추천 파츠
주요 기체엔 이동력이나 사정거리 계열의 파츠를 달자.
그 다음은 자금이나 경험치를 더 얻는 파츠도 우선시해두자.
○ 노가다
이번 작품에선 특수 스킬이나 강화 파츠에서 자금, TacP를 편하게 얻는 방법이 많이 있다.
「럭키 스타」는 반드시 주요 파일럿에게 빠르게 달아두도록 하자.
전작에서도 유명한 왓타 / 트라이더 G7이 등장한 후엔 적극적으로 출격 멤버에 두도록 하자.
「사장」의 효과로 얻을 수 있는 TacP도 겹쳐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진다.
또한 카키코지의 에이스 보너스로 「이쿠에의 간식」을 입수하고, 매번 파는 것도 추천이다. (100TacP)
자금은 마이토를 넣어두면 매번 30000을 얻을 수 있으므로 이쪽도 추천이다.
○ 그 외 어드바이스
● 에이스
「에이스 보너스」의 달성자 수가 숨겨진 요소 플래그에 관련된 케이스가 많다.
각 스테이지와 서브 오더로 빠르게 에이스 보너스를 달성할 수 있도록 조정하자.
「에이스 프라우드」에서의 획득도 카운트 되므로 추천.
● TAC 매니지먼트
이쪽도 숨겨진 요소에 관련된 케이스가 있다.
애초에 TAC 매니지먼트 자체가 플레이에 주는 영향이 크므로, 적극적으로 획득해두자.
● 기체 강화
골고루 성장시키기보다는 주요 기체를 우선 5단계 강화시킨다. 그러면 커스텀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우선할 기체는 취향과 강제 출격되는 기체(주인공계)를 권장한다.
1 ~ 2기 정도는 빠르게 풀개조 해두는 걸 추천한다. (특히 주인공)
풀개조 보너스는 기본적으로 누구든지 「강화 파츠 슬롯 +1」이 괜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