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에게 맞는 환경설정 변경
- 드론의 조작 설정엔 A~E까지 5개의 조작 타입이 준비되어 있다.
자신에게 가장 맞는 조작 타입으로 변경하자
○ 파츠 개발, 강화
-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려면 드론 랩에서 파츠 개발, 강화를 하자.
무개조로 돌파할 수 있는 건 초반 리그 정도로, 리그가 진행될 수록 상대 드론도 스펙이 오른다.
- 조합은 자기 맘대로 할 수 있지만, 상황에 맞춰 개조하면 문제없을 것이다.
만든 후의 커스터마이즈도 잊지 않도록.
○ 핑크색 코스 마커는 어디까지나 기준
- 레이스 중에 표시되어있는 핑크색 코스 마커는 길의 지표다.
따라서, 코스 마커 위를 굳이 주행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숏컷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곳은 숏컷으로 달리자.
- 예를 들어서 밀레니엄 타워의 시치후쿠 쪽 주차장은 천장을 조심한다면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쇼와 거리도 코스 마커가 차도 위에 달려 있지만, 보도 위를 따라가도 문제없다.
※ 아래 사진 참조
<밀레니엄 타워 뒤>
<쇼와 거리>
○ 스킬 : 스타트 대시, 프로텍션
- 스킬로 레이스에 영향을 주는 것도 있다.
=> 스타트 대시 : 드론 레이스에서 스타트 대시가 가능하게 된다.
● 스타트 대시 타이밍
스타트 대시가 걸리는 타이밍은 스타트 카운트의 「2」가 표시될 때 즈음이지만, 의외로 어렵다.
잘 못하겠다면 카운트가 표시되어 있을 때 전진 조작 버튼을 연타하고 "GO!"가 표시될 때 쭉 누르면 비교적 성공하기 쉽다.
- 프로텍션 : 드론의 내구도가 0이 되는 상황일 때, 한 번만 내구도가 1에서 멈춘다.
- 드론 레이스를 제패하기 위해서 모두 습득해 두는 편이 좋다.
○ 세이브 & 로드로 다시 하기
- 그랑프리는 여러 경주를 하고, 순위에 따른 종합 포인트를 겨루는 리그로 되어 있다.
- 1위가 10pt, 2위가 9pt...... 5회의 리그로 종합 포인트 최고점은 50점이 된다.
챔피언 리그에선 전부 10회를 치르므로 종합 포인트 최고점은 100점이 된다.
- 스펙은 물론 집중력 싸움이기도 하지만, 인터벌 화면에서 「돌아가기(X버튼)」을 누르면 리그를 중단할 수 있다.
다시 접수원에게 말을 걸어 「재개한다」를 선택하여 중단된 부분부터 리그를 재개할 수 있다.
- 이를 통해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세이브, 나쁜 결과가 나왔을 때 로드를 하면 된다.
○ 챔피언 리그 우승자의 커스터마이징 예
프레임 |
S-ONE : 금강 |
모터 |
전신 모터 개 |
프로펠러 |
S-ONE : 프로펠러S3
|
터보 |
SMZ : 노멀 터보 |
ESC |
신뇌 ESC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