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의 장점
- 첫 과금시 무료로 공군을 획득할 수 있다.
- 암호 해독, 도주 관련 디버프가 없다.
- 광기의 의자에서 가장 오래 버틴다.
- 신호총을 사용해 안정적 구출, 도주가 가능하다.
공군은 첫 과금을 할때 무료로 준다. 무료라고 해서 성능이 나쁜건 아니다. 해외에서는 1티어로 조합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다. 우선 암호 해독, 도주 관련해 디버프가 없어 시작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암호해독을 할 수 있다. 해독중 생존자가 감시자에 잡혔을때 총으로 풍선상태에서도 탈출을 시킬수 있으며 의자에 묶였을때도 안정적인 구출이 가능하다. 공군이 감시자에게 잡혀 광기의 의자에 앉게 되더라도 가장 오래 버티기 때문에 일부러 잡힌뒤 감시자가 캠핑을 하게 유도해 시간을 버는 작전도 가능하다.
공군의 특징
정밀 타격: 처음부터 총을 휴대해 사용시 감시자를 기절시킨다. 다른 감시자와 비교해 기절시간이 30% 증가한다.
굳은 의지: 로켓 의자에 구속됐을때 내구 시간이 30% 증가한다.
동료애: 로켓의자에 다른 생존자가 앉아있을때 암호해독 속도와 탈출 게이트의 해제 속도가 60% 낮아진다.
오랜 훈련: 판자와 창틀을 뛰어넘는 속도가 10% 오른다.
공군 플레이 방법
1. 발전기 하나 암호해독 한다. 이어서 다음 해독을 찾아서 계속해 암호해독에 집중한다.
2. 팀원이 잡히면 혼자 구하러 간다. 총 쏘고 도망
3. 판자, 창틀이 많은 지역에서 어그로 가능하다.
4. 아무도 잡히지 않았을때 혼자 감시자에게 잡혀준다. (감시자 캠핑 유도)
5. 3명의 생존자 탈출
- 소유하고 있는 신호총은 단 한발이다. 위급한 순간, 확실히 구출해야 하는 순간에 정확히 사용해야 한다. 사용법이 크게 어렵지 않은데 감시자를 앞에 두고 총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판정이라고 할 것도 없이 완벽히 맞추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 공군이 가장 먼저 로켓의자에 앉게 된다면 남은 생존자들에게 해독을 우선 지시하는 것이 좋다. 로켓 의자에서 어느 생존자보다 더 오래 버틸수 있다.
- 공군은 판자, 창문을 뛰어넘는 속도가 10% 높다. 인격에 '깨진 유리창 이론'을 찍었다면 넘어간뒤 이동속도가 3초간 50%까지 빨라진다.
공군 인격 찍는 방법
9시 방향의 '깨진 유리창 이론'은 기본으로 찍는다. 플레이 방법에 있는 설명대로 창문, 판자를 넘은 후 이동속도가 50% 빨라지기 때문에 도주가 용이하다. 여기서 6시 방향을 넣어 구조형으로 가거나 3시 방향을 추가해 탈출을 용이하게 하는데 구조형으로 가는 것이 안정적이다.